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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소음에관해서....(어떻게해야할지좀가르쳐주세요.)

작성자
환경법률센터
작성일
2017-06-14 17:33
조회
53
작성자 : 변호사 박태현

작성일 : 2003-12-05 14:00

조회 : 406


안녕하세요 환경법률센터입니다.


층간 소음에 관해서는 이미 중앙환경분쟁조정위의 배상 결정사례가 많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그곳 홈페이지를 가보면 참고사례, 배상신청양식서 등이 있습니다.

조정위에의 배상신청이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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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아파트로 이사를 왔습니다.(전세)
3살과 5살짜리 아이가 있고요.
이사온후에 알게된 일인데 지금 이사온 아파트가 부실공사로 시공사와 소송하여 승소를 해서 20억이상을 받았다더군요...현재 보수공사도 진행중이고요...
이것만 봐도 알겠지만 아파트가 영 부실해서 위 아래층간에 소음이 좀 심합니다.
낮에도 윗층에서 사람이 왔다갔다 하는 발소리가 들릴정도이니 밤에는 더하겠지요.
위 아래층 현관문소리 세탁기 돌아가는소리등...우리집이 조용할때는 윗층에서 두런두런 대화하는 소리가 다 들릴정도입니다.(이아파트 주민들은 다들 인정하는 부분이고요...)
서로 서로 조심하고 이해하고 그렇게 살아야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들 하더군요...(처음참석한 반상회에서 아주머니들이 하신말...)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이웃에서 나는소음은 대충이해를 하고 지나갑니다.
문제는 저희 아래층입니다.
이사온 둘째날부터 시작해서 일주일이 멀다하고 쫒아 올라오는데(그것도 아저씨가)
10시도 좋고 11시도 좋고 나올때까지 초인종을 눌러대면서 소리소리지름니다.윗층에서 애들이 뛰고,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소리가 아래층에 들려서 잠을 잘수가 없다고 난리입니다.
처음에는 죄송하다고 조심시키겠다고...나중에는 애들이어려서 그러니 이해좀 해주시라고...사과를하고 이해를 해달라고 사정도하고...그래도 안되서 언성도 높여가며 싸움도 하고...하다하다 안되서 남편이 찾아가서 아저씨와 이야기도 해보고....그런데도 말이 통하질 않습니다.
남편이 회사가 늦게끝나서 대부분 늦은시간에 들어오기때문에 저희들도 덩달아 늦게 잠을자는편인데...그렇다고 늦은시간에 애들이 뛰어돌아다니게 그냥두지는 않습니다.
제가 왔다갔다 집정리하고 돌아다니는 소리도 우리아이들이 앉아서 가지고 노는 블럭딸그락거리는 소리도.....아래층에서는 소음이니 다 하지말라합니다...윗층사람은 밤에는 숨만쉬고살라는 소리인지....
무조건 애들이 돌아다녀서 시끄럽다고 소리치고 화를냅니다.
애들이 뛰어돌아다닌것이 아니라해도 막무가내입니다...어른이 돌아다녔던 애들이 뛰어다녔던 아래층은 시끄러우니 조용하라는 것이지요.
몇일전에는 8시부터 쫓아와서는 애들장난감소리가 아래층에서 딱딱부딪히는 소리처럼 들려서 잠을잘수가 없으니 애들좀 조용히 시키라는군요....정말 기가찰 노릇입니다. 우리아이들 밤에는 뛰어다닐까봐 제가 앉아서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 하던지 비디오를 틀어줍니다.

어제는 제가 11시경에 빨래를세탁실에서 방에다 너는 과정에서 왔다갔다하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밤에 애들하고 그만좀 뛰어다니라고....쫓아왔길래 애들이뛴것아니고 시간이 너무 늦었으니 큰소리내지말고 그냥 내려가시라고 좋게 애기를 했더니 이런저런 욕끝에 "너희들 조심하는게 좋을거야!"라면 협박같이 들리는 말까지 하고 가더군요...

밤늦게까지 애들과 저만 집에있는게 불안해서 일부러 아파트로 이사를 왔는데 오히려 더 불안하고(혹시나 해꼬지나 당하지않을까) 겁이나고, 밤만되면 아래층에서 또쫓아올라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보통스트레스가 쌓이는게 아닙니다.
이사온지 다섯달 밖에 안되었는데 다른데로 이사를 갈수도 없고
이일을 어찌해야 좋을지...답답할 뿐 입니다.
어찌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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