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법률상담

의정부시 가스배출사고

작성자
환경법률센터
작성일
2017-06-15 11:15
조회
56
작성자 : 변호사 박태현

작성일 : 2003-10-28 13:30

조회 : 548


안녕하세요 환경법률센터입니다.


가스주입구가 부적정하게 설치되어 참을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내지는 발생이 예상된다는 점을 입증하여야 합니다.

그 입증이 쉽지는 않을 것인데 일단 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회사를 상대로 조정신청을 하십시오.
조정신청을 할 때 가스주입구 때문에 현재 생활상에 어떠한 피해를 당하고 있는지를 가급적 상세하게 기재하십시오.
자세한 사항은 환경분쟁조정위원호에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감사합니다.

----------------------------------

의정부시 가능2동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저희 동네에는 평안운수의 담벼락을 둘러 주택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30년이 넘게 이동네는 아침 저녁으로 배기가스도 물론 말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익숙한 탓인지 배기가스에 대한 여론은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그런데 몇해전 (정확히 모르겠음)천연가스의 버스가 생기며 디젤 주유하는곳의 불과 몇 미터의 옆에 천연가스 주입구가 생겨났습니다. 10월 21일오후
4시경 가스 주입시 어떤 문제가 생겨 가스가 새어버린것입니다. 500미터 전방의 도로에서도 쏴~~ 하는 소리가 어찌나 크게 들렸는지 다들 무슨소리인가 하고 내다보는 정도였으니깐요. 아무도 잠금수도 없고 통안의 가스가 20분~30분정도의 시간동안 다 새어나가고나서야 쏴~~하는 소리는 멈출수가 있었습니다.물론 가스 냄새가 진동을 하였습니다. 119와 경찰 그리고 한국가스공사에서도 나왔습니다.
제가 화가나고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평안운수는 가스가 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직원들은 모두 대피를 하였고 평안운수의 정문(수위실)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서너집만 알고 대피를 하고 다른 주택들의 사람들의 영문도 모른체 집안에서 있었습니다. 심지어 저희 올케가 어린 아이를 안고서 밖에 나와서 보니
평안운수의 담벼락을 뛰어넘어 직원들이 황급히 도망을 가더라군요. 어쩜 어린아이를 안고 서있는 사람을 보고 피하라는 말 한마디 하지 않더라더군요
그럼 그정도로 직원들이 대피하는 상황으로 긴박한 상황이라는 얘기가 되는 것인데 어떻게 동네 주민들에게 방송한번 하지 않죠. 직원들 전화받으라는 방송소리가 저희 집에서도 또렷이 들립니다. 방송여건이 없는것도 아니구 자신들만 살겠다고 대피하다니... 만약 자신들의 가족들이 사는 사택단지였다면 그럴수 있을까요. 평안운수는 가스 사고건에 대하여 사과의 말한마디도 방송도 없었습니다. 만약 가스가 터졌다면 바로 옆 디젤 탱크로 같이 터지므로 우리 동네와 윗동네 가구당 4명을 친다면 300명 훨씬 넘는 주민들이 생명을 잃고 마을전체가 사라져버릴수도 있었습니다. 사고에 대하여 대책은 하나도 없고 직원들끼리 모여 가스공사와 다른 관공서에 가스사고에 대하여 답변할 말들을 모여서
말을 마추고 있다니 .... 이런일 다시는 없다는 보장이 어디 있습니까?
평안운수는 차고 부지도 여러곳이 있습니다. 한적 곳도 많은데
왜 이런 주택 중심지에와서 이런일이 생기다니...
동네 아주머니들이 나와서 이러쿵저러쿵 말들을 하였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또 아무 말두 없습니다.. 심지어 저희 아버님두 집이 무너지면 물어주겠지라는 식입니다. 동네 어른들은 아무 일 없었으니 괜찮다는식이고.. 동네 주민들에게 제가 평안운수와 같이 싸워보자고 해도 같이 동참해주실분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저 혼자서라도 싸우고 싶습니다. 평안운수가 아예 이동네에서 이사를
간다면 더욱 좋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가스 주입구라도 옮기게하고 싶습니다.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전체 0